블로그를 시작하고 광고를 달 수 있단 걸 처음 알게된 이후로 카카오 애드핏 ( adfit ) 과 구글 애드센스 ( ads ) 를 설정해두었다. 카카오 애드핏은 설치하고 2일만에 허가가 났는데 구글 애드센스는 2주간 기다렸음에도 거절당했다!!!!!!! 구글 애드센스를 한 번 쯤 달아보고 싶었어서 ( 사실 티스토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다 ㅎㅎ ) 좀 찾아봤더니, 최근에 업로드된 4개의 게시물이 각각 1,000자의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어야했다. 후.... draw.io 에서 계속 캡쳐해가면서 만들었던 이미지나 gif 는 하등 쓸모가 없었다. 텍스트라니... 그런데 매일매일 TIL을 작성하는 나에게, 특히나 최대한 간략하게 오늘의 일을 기록하고 장문의 포스팅은 별개로 하고 있는 나에게는 청천벽력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