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 | 추천 알고리즘의 과학 저자

스토리보드 작성, 리액트 튜토리얼, 나만의 배열클래스 완성 8월 09일 (일) Today I Learned 오늘은 모각코를 활용하여 3가지를 잘 마무리하였다 폴님, 정은님과 함께 풀뿌리위키의 스토리보드를 제작하였다 위 두 분과 함께, 리액트로 목업 제작에 시도하였으나 완전히 실패하였다. 대신에 리액트 스터디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혼자, 리액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튜토리얼을 완료하였다 목요일부터 나를 괴롭히던 나만의 배열클래스를 완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해당 클래스의 프로토타입 메소드로는 기존에 내가 작성한 메소드를 삽입하였으며, 대부분이 나만의 배열클래스에 적합하게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클래스와 메소드를 다루는 데에 대한 지식이 소폭 늘었다 Tomorrow I'll Learn html, css에 대해 ..

오늘은 나만의 배열클래스를 생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작성해둔 메소드를 포함하게 변경하고 있는데, 코드를 보지않고 다시 한 번 작성해보고 있다. 직접만드는 것이다 보니, 하나의 메소드를 작성해두고 다른 메소드를 만들 때 써먹기도 한다. 이렇게하니 너무 편해졌다. 아마 주말 중에 모든 메소드를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8월 08일 (토) Today I Learned 오늘은 두번째 주말이었다. 어제 너무 지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냥 감기였다. 의지가 꺾인 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만의 배열클래스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 Tomorrow I'll Learn 나만의 배열클래스에 메소드를 추가하고, 클래스 관련 내용을 정리

윈도우를 쓸 때에는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를 눌러 전체를 캡쳐하거나, 반디카메라, 알캡쳐 등으로 화면을 캡쳐 및 저장했다. 그러나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아래의 기능을 사용하면 스크린샷을 찍어 저장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뒀다가 채팅방에 Ctrl + v ( 붙여넣기 ) 하는 것만으로 바로바로 공유할 수 있다! // PrintScreen 키 는 일반 키보드에서, F12 오른쪽에 있다. // Ctrl === 컨트롤 키 영역 스크린샷 복사 붙여넣기 영역복사 단축키: Ctrl + Shift + PrintScreen 붙여넣기 단축키: Ctrl + v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커서가 + 모양으로 바뀌면서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드래그 앤 드랍으로 영역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가 ..

오늘은 몸이 축 쳐져서 힘들었다.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몸이 아우성치는 듯하다. 8월 07일 (금) Today I Learned 오늘은 클래스에 대해 공부하였다 클래스에 대해 학습하고 Array()를 만들어보려고 시도했으나, 예약어에게 덤빈 결과로 큰코다쳤다. 짭Array()를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주말 중에 클래스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다. 타이레놀을 아침, 점심, 저녁에 2알씩 먹었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몸이 알려주는 것 같으니 이번 주말에는 휴식을 겸해야겠다. Tomorrow I'll Learn 리액트 클론코딩 다시해보기

오늘은 TestBuilder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하였다. 8월 06일 (목) Today I Learned 오늘은 TestBuilder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하였다 우준님과 함께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하였다. (우준님은 문제를 굉장히 직관적으로 단순하게 보신다. 배울점이 많다.) mocha 툴과 chai API를 사용하여 테스트환경을 셋업하고, 입력한 문자열로 카드사를 조회하였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보고자 객체에 함수를 담았으나, 무분별한 조건문과 반복문으로 시간이 엄청 걸리는 문제를 만났다 그래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조건문과 반복문을 모두 삭제하였고, 1분이 넘어가던 실행시간이 1.9초로 역대급으로 빨라졌다. 갈 길이 멀다 Tomorrow I'll Learn 클래스와 인스턴스, 상속..

클로저를 이해하는 데 오래 걸렸다. 그냥 딱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신경 써서 봐야 보였다. 근데 오늘 죽치고 보고 있으니까 제법 눈에 들어온다. 오늘은 스코프와 클로저에 대해 정리해보자. 시작하기에 앞서, 짧고 강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리 함수를 선언하는 것은 연예인과 같다. 불러주지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연예인을 불러주면 ( 함수를 호출하면 ) 그 때에서야 방송에 연예인이 활동 ( 함수가 실행 ) 된다. 그래서 스코프나, 클로져를 구분할 때에 함수를 호출하는 부분부터 보면 이해가 쉽다. 아래의 예제를 호출부터 보도록 하자. var x = '유재석'; var y = '이효리'; var z = '비'; function 놀면뭐하니 (name) { // 3번: x가 name자리에 파라미터로..

블로깅을 하려고 메모해둔 메소드의 블로깅을 마쳤다. 오늘 배운 내용은 언제 정리할 수 있을까 8월 05일 (수) Today I Learned 오늘은 scope와 closure에 대해 학습하였다 let을 사용한 스코프는 블록사이즈로, var을 이용한 스코프는 함수사이즈로 이용이 가능하다. 관련 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할 예정이다. closure에 대해 이해했다고 생각했으나, socrative 3번을 틀렸다. 다시 공부하고, 블로깅하자. Tomorrow I'll Learn 테스트주도 개발에 대해 학습하고 페어로 프로그래밍을 진행할 예정 블로깅 예정인 내용은 최대한 순서대로 작성하여 다시 볼 때에도 순서대로 볼 수 있게해야겠다

메소드를 정리하다가, Koans 빡공했더니 스코프 ( Scope ), 클로져 ( closure ), 클래스 ( class ), 인스턴스 ( instance ), 상속 ( inheritance ) 등등 설명할 게 점점 늘어나는 걸 느꼈다. 특히, 클래스부터 상속까지의 개념을 하고 나니, 메소드를 설명할 때에 바로 클래스로 보여줬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메소드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하면서 조금 아쉬웠지만, 처음부터 공부하는 사람이 보는 내용에 난데없이 클래스가 등장하면 혼란스러울 것 같아서 이번 포스트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예시를 작성하겠다. 대신에 다음 포스트는 스코프와 클로져에 대해 포스팅하고 이후 클래스까지 설명을 하고 나면, 클래스로 이전에 만들었던 나만의 함수들을 만들어 보겠다! ..

후... 쉽지않아... Koans 하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티벳에서 명상할 때 쓴다는 싱잉볼을 구매했다. 앞으로 스트레스로 머리가 복잡하거나 한 문제 해결하고 나서 지금에 집중하고 싶을 때 5분정도 사용할 생각이다. (과연 계속 쓸 수 있을까) 8월 04일 (화) Today I Learned 오늘은 9일차로 솔로데이였고, git에 대해 학습하였다. Koans로 기본적인 JS문법을 점검하였다. Koans를 내 리모트 레포지토리(깃헙)에 fork하고 내 로컬pc로 clone하여 완료한 뒤 다시 리모트로 push하고, pull request를 작성해 보았다. 오픈소스에서 풀리퀘하는 거 보고 약간 로망같은 게 있었는 데 해소돼서 좋기도하고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감흥이 덜했다. Koans를 진행하며 아직 정..

이 글은 전편에 이어 문자열과 배열, 그리고 객체에서 유용한 각종 메소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글이다. 당연히 부족한 부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자. 특정 메소드보다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각종 메소드까지 정리해보겠다! (2) 여기서 작성한 메소드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 없다면, 다음 포스트를 확인하자. // 배열의 요소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메소드 push() / unshift() / pop() / shift() // 두 개의 배열을 하나의 배열로 합치기 concat() // 배열 자르기 slice() Array.push() / Array.unshift() / Array.pop() / Array.shift() 배열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