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프린트가 오늘 끝이 났다. 어제 스프린트를 마감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이머시브 할만한데? 라는 생각을 약간 하게 됐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data structure lesson과 캘린더에 표시된 날짜를 확인했다. 이머시브 개빡센데? 라는 생각을 완전 하게 됐다. 9월 02일 (수) Today I Learned 슬랙봇이 사용할만한 수준이 되었다. 특정 기능을 특정 채널에만 구현해야 했기에 webapi 대신 rtmapi를 사용하는 것으로 제약을 두었다. 주말에는 다른 api를 구현해서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는 작업을 해보자 현재 사용가능한 기능 ( 제너럴: 밥 때 알려주기, 검색기능: 검색! [검색어], 링크안내: 모각코 ) 현재 사용가능한 숨은기능 ( 링크안내: 내 깃허브, 행아웃미팅, 내가 보고..
